구성원 소개

구본권

구본권 소장

1990년부터 한겨레 기자로 일해왔으며, 정보기술 분야를 주로 취재하면서 디지털화에 따른 다양한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한양대에서 저널리즘에서의 잊혀질 권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2015).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2014), <인터넷에서는 무엇이 뉴스가 되나>(2005) 등을 저술하고, <잊혀질 권리>(2011)를 번역했다.

안정민

안정민 연구원

2006년 한겨레 입사한 후 여러 부서를 거쳐 현재는 사람과디지털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여전히 음악은 LP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틀즈가 첫사랑인 옛날사람이다.

권오성

권오성 기자

디지털과 기술을 소재로 사람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2007년 한겨레에 기자로 입사하여 국제부, 사회부, 온라인 영상제작,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사람과디지털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연구하는 기자, 기사 쓰는 연구원으로 적응 중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유닉스 언리쉬드> 공동 번역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