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21 – 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겨레신문사 발행인 김현대입니다.

저희 휴먼테크놀로지어워드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선, 여기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해주신 참석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시상식을 마련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격려와 도움이 있었습니다. 분주하신 가운데도 심사 총괄을 맡아 애써 주신 윤종수 심사위원장님과,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하신 심사위원 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한겨레 ‘휴먼테크놀로지어워드’가 2015년에 처음 제정됐으니, 벌써 여섯번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통과 의존이 일상화하면서, 지금까지 전혀 겪어보지 못한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열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은 일상생활 곳곳으로 스며들어와 가정과 학교, 일터에서는 물론 휴식과 놀이를 위한 도구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디지털화가 진행되어 온 한국사회에서 디지털 기술은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부가가치를 만드는 자극과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기에 디지털 기술이 가져다주는 편리와 효용을 누리는 것을 넘어, 우리의 삶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휴먼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질문이 이제는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휴먼테크놀로지어워드가 끌어안고 있는 시대정신 또한 사람친화적인 디지털 기술을 발굴해, 기술과 삶이 조화로운 공존을 이루는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것입니다.
올해는 대상, 최우수상 등을 포함하여, 모두 8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들은 하나같이 사용자들의 편리와 안전, 창의적 선택을 돕고 또한 인간과 사회를 보다 이롭게 하는데 기여하는 흥미로운 사람친화적 기술과 서비스 사례들입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KT 080 콜 체크인 등은 글로벌 감염병에 맞서 공동체적 가치의 회복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생각합니다.
휴먼테크놀로지어워드의 평가와 시상을 주관한 한겨레신문사와 사람과디지털연구소는 디지털 기술이 인간을 위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구가 되는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