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About HTA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정영무

안녕하십니까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정영무입니다.

한겨레는 디지털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더욱 유익하고
행복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를 만들어, 올해 두 번째를 맞습니다.

28년 전 한겨레가 진실되고 자유로운 언론을 향한 소망에서 태어난 것처럼,
디지털 세상에서도 진정 소중한 가치를 찾아내고 키우고자 합니다.

‘사람 친화적 기술’을 만나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에 함께 하시어,
힘을 보태고 빛을 더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스케치

Field Sketch

평가위원회 소개

Evaluation Committee
  • 윤종수 평가위원장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리드&법무 법 세종, 파트너 변호사

    주요 약력 및 저서

    •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인터넷검색서비스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 위원장.
    •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과제”(2013), “인터넷시대의 저작재산권의 제한”(2010),『정보법 판례백선』(2006), 『인터넷과 법률』(2005) 외 다수
  • 김국현 평가위원

    에디토이 대표

    주요 약력 및 저서

    • IT 평론 및 저술 활동
    • 『오프라인의 귀환』(2015), 『우리에게 IT란 무엇인가』(2013) , 『웹2.0 경제학』(2006), 『코드 한 줄 없는 IT이야기』(2004) 외 다수
  • 배영 평가위원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주요 약력 및 저서

    •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 정보사회학회 이사, 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위원
    • 『한국의 인터넷을 논하다』(2008), 『인터넷권력의 해부』(2008), 『위기의 청년세대』(2010), 『소셜미디어시대를 읽다』(2014) 외 다수
  • 변윤지 평가위원

    팩맨즈 대표

    주요 약력 및 저서

    • 공유경제 기반 소셜배송 Packmanz 대표, 고벤처포럼/고벤처차이나포럼 사회 및 운영, Global Entrepreneurship Summit 2015 한국 대표, Transform Africa Summit 2013 Project Manager, 이외 기타 사회적 기업/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 관련 프로젝트 진행
  • 유도현 평가위원

    닐슨코리아,
    미디어리서치부문 대표

    주요 약력 및 저서

    • 인터넷 기업의 경영/경쟁 전략과 가치평가. 디지털 서비스 사업 전략. 미디어 수용자 행태 분석. eCommerce 경쟁환경 분석 및 Digital shopper 분석
  • 이원태 평가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주요 약력 및 저서

    • 인터넷자율정책기구 편집위원,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 정보문화포럼 부의장, 국가정보화포럼 문화분과위원
    • 『트위터란 무엇인가』(2012), 『소셜네트워크와 정치변동』(2012), 『스마트 라이프』(2012), 『미디어와 현대성』(2010) 외 다수
  • 전진한 평가위원

    알권리 연구소, 소장

    주요 약력 및 저서

    •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정책위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강사, 언론진흥재단 강사
    • 『투명사회 정보도시』(2013), 『정보사냥』(2009) 외 다수
  • 황용석 평가위원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주요 약력 및 저서

    •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 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위원, 언론학회 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
    • 『온라인저널리즘』(2013), 『디지털커뮤니케이션과 한국사회』(2014),『융합과 통섭: 다중매체환경에서의 언론학 연구방법』(2012) 외 다수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의 선정과정

Field Sketch
  • 1. 부분별 구성

    부분별 구성
  • 2. 평가대상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는 널리 쓰이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가운데 사람친화적 디지털 기술을 지향하는 사례들을 평가대상으로 합니다. 대기업, 중소기업·스타트업, 공공기관,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용도의 디지털기술을 주요 평가대상으로 하되, 사람친화적 디지털기술에 기여한 인물, 단체, 정책, 입법활동을 비롯해 인지도가 낮지만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지닌 사례들도 특별 평가대상으로 포괄하고 있습니다.
  • 3. 평가기준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는 디지털 사용자의 편리성·안전성·주도성 등을 포함하는 사용자 친화성과 함께, 협력적 공유·정보평등·정보투명성 증진 등과 같은 디지털 사회문화적 혁신을 주요 평가 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 4. 선정절차

    선정절차
  • 5. 세부 평가항목

    평가 기준은 사람친화적인 디지털 기술을 평가하는 아래의 항목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부문 : 개인들이 일상적,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IT관련 기술 및 기능을 대상으로 편리와 안전, 창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사람친화적인 특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

    사회ㆍ공공부문 :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공동체적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친화적인 기술의 생성과 확산을 도모하는 기업, 조직, 단체 및 사이트에 대해 검토
    1. 편리성 : 쉽고 보편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2. 안전성 :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와 차단에 용이한지
    3. 창의성 : 얼마나 참신하고 독창적인지
    4.가치창출성 : 새로운 가치 발굴과 혁신 전파에 기여하고 있는지
    5. 정보공유성 : 개방형 모델을 통해 참여와 공유의 가치를 증진하는지
    6. 공익성 : 개인과 공동체가 추구해야 할 지속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는지

  • 6. 평가위원회 기준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평가위원회는 공정성과 독립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을 주축으로 하되, 사용자 평가단을 병행하여 구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평가위원은 학계·기술계·사용자 단체·법률·정책·시장조사 등의 각계 전문가들로, 사용자 평가단은 파워블로거·헤비유저·얼리 어답터 등과 같은 실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평가위원회는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공적 기술서 평가 등의 다중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16 수상작

HTA’s Grand Prize

대상

  • 엔씨소프트 문화재단

    보완대체 의사소통 AAC

    올해 ‘사람친화적 기술’ 평가대상이 된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탁월한 성취에 대해 주 어지는 상입니다.

    서비스 연혁

    · 2014년 5월 태블릿PC 앱으로 개발한 ‘마이 퍼스트 AAC’ 보급 시작
    · 2015년 11월 스마트폰 기반 ‘나의 AAC’, 2016년 출력 가능한 PC 기반으로 확대
    · 누적 다운로드 약 1만5,000건(기존 전용기기 기준 약 200억 원 규모)

    특징

    발달장애인 등 언어 표현 장애를 겪는 사람이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원활히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그래픽기반의 의사소통 보조 소프트웨어입니다. 널리 보급되지 않았던 고가의 기존 AAC와 달리, 무료 소프트웨어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인간의 기본적 권리인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기존의 AAC는 시장 규모가 작고 전용기기 기반이 어서 구입과 활용이 어려웠으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활용해 접근성과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인터넷 사용자 경험에 관한 기술과 전문성이 풍부한 온라인 게임회사의 문화재단이 노하우를 담아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입니다. 사용자가 각자의 장애 정도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4가지 모델로 만들어졌고, 스마트폰의 음성 전환 기능, 카메라, 메신저 기능 등을 활용해 디지털 기기를 더욱 창의적이고 인간적으로 활용하는 시도입니다.

이용자 부문

  • 최우수상
    • NAVER

      프라이버시 센터

      서비스 연혁

      · 2013년 1월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 개설,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제공 요청 거부
      · 2014년 1월 투명성 보고서 발간(국내 최초) 정보수사기관의 이용자정보 요청 내역 통계화해, 정기 발행

      특징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 포털에서 각자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외부에 제공되고 있는지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에서 피싱과 해킹은 물론, 검찰과 경찰 등 국가 정보수사기관이 이용자 정보와 통신내역을 요청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정보통신망법은 ‘연 1회’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통지하도록 했지만, 네이버 프라이버시 센터에서는 이용자가 언제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들과 달리 영장 없는 이용자 통신자료 요청을 거부하는 등 이용자의 정보보호에 적극적입니다. 인터넷 기업은 이용자 정보 활용내역을 투명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게 사회적 책무이자 이용자 신뢰를 얻는 방법이라고 믿고 이를 구현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공용 컴퓨터나 와이파이 이용’, ‘파일 내려받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안 가이드라인을 그림과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제공, 보급하고 있습니다.

  • 우수상 4팀
    • 주식회사 리디

      리디북스

      서비스 연혁

      2009년 서비스 출시, 2015년 10월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 출시 / 출시 첫해 앱 다운로드 100만 회 이상

      특징

      쉽고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책 전문 서비스로, 아이오에스(iOS) 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피시, 맥·윈도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출판만화를 고화질 전자책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전자책 읽어주기 서비스는 업계 선도적인 서비스로 꼽힙니다. 독서 노트 기능은 웹으로 자동 동기화가 진행되어 다른 단말기로 이어볼 때도 지속성과 연속성을 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디지털 시대 새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종이책보다 비용 부담이 적고, 여러 분야의 전자책을 다양한 환경 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 단말기 제공에 그치지 않고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 작가들을 후원 하는 등 독서 인구를 넓히고 책 읽는 문화를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

      다음웹툰

      서비스 연혁

      2003년 미디어다음의 웹툰으로 출발해, 2013년 ‘다음웹툰’으로 개편, 월 1회 이상 이용자 250만 명, 작가 300명 활동

      특징

      웹툰 서비스의 원조로 인터넷에서 만화의 대중화 시대를 개막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스마트폰 환경에서 웹툰은 이용과 창작이 더욱 활성화되며, 젊은 층과 만화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장르와 수익모델을 형성하며 문화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포털 간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다음웹툰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웹툰을 감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보다가 중단한 작품을 다시 볼 때 자동으로 최근 위치로 이동시켜주고, 자동으로 페이지가 넘어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청소년이 웹툰 작가의 꿈을 갖게 하였고,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즐기게 되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엘지유플러스

      IoT 허브

      서비스 연혁

      2015년 2월 출시, 월 1천 원, 국내 최초의 사물인터넷 기반 실내 전자기기 제어 서비스

      특징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관문, 가스 밸브, 창문, 전기 플러그 조작 등을 집 밖에서 켜거나 끌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손바닥 크기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집 밖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 주택관리 등 불안을 덜 수 있습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거실등 켜”, “가스 밸브 잠궈” 식으로 음성명령을 인식하며, 향후 자연어를 통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인종 소리를 불빛으로 표현하는 등 불빛과 음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어, 지체·청각장애인이 유용하게 쓰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늘어날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세계를 개척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주식회사 모바일닥터

      열나요

      서비스 연혁

      · 2015년 7월 출시, 6만 건 이상 다운로드 20만 건 넘는 체온 측정 실적

      특징

      의사 부모들이 만든 소아 체온 관리서비스 ‘열나요’는 실제 진료에 쓰이는 진단 방식으로 아이의 체온과 증상별로 응급실에 당장 가야 할 정도인지, 해열제를 언제 얼마나 먹여야 할지, 집에서 뭘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열나는 것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이 있고, 체온 변화 패턴과 증상 변화, 해열제 복용 유무 등을 종합하여 부모가 이해하고 조처할 행동요령을 제안해줍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동네 의원이 문을 닫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 갑작스러운 아이 고열로 부모 문의가 많다는 사실에 바탕을 둬 만들어졌습니다. 늦은 밤 고열에 시달리는 영·유 아 자녀의 체온 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 대응함으로써 부모 불안을 해소하고 가계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의료 전문가인 의사 부모가 육아 카페의 부모들과 2,000회 이상 온라인 게시판 상담을 통해 실질적 필요를 파악해 만들어진 생활밀착형 서비스입니다.

    • 버스킹티비 주식회사

      버스킹플레이

      서비스 연혁

      2014년 6월 개시, 2015년 12월 기준 80곳의 버스킹존 확보 / 회원 수 3만4,450명, 1,000여 공연팀 등록해, 2,600건의 공연 개최

      특징

      공공기관, 관광지, 대형쇼핑몰, 영화관 등 실내외의 다양한 공간과 버스킹존 제휴를 맺어 거리공연자들에게는 공연 장소를, 관객들에게는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1회 공연자 인증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연할 수 있습니다. 레벨제도를 도입하여 공연자들이 공연이나 영상 올리기 등의 미션을 통과 하면 더 좋은 장소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레벨이 올라갑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거리 공연자들과 관객이 필요로 하는 공연 관련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제공 함으로써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어내 문화예술 분야의 공유경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장소와 미리 제휴를 맺어, 거리 공연자들이 공연을 위해 필요한 까다로운 과정들을 해결하고 마구잡이 거리 공연으로 인한 마찰과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 흐름에 어울리는 참여형 문화예술 서비스로서 의미도 큽니다.

사회공공 부문

  • 최우수상
    • 경기도

      경기데이터드림

      서비스 연혁

      · 2015년 9월 27일 서비스 개시, 데이터 세트 392종, 멀티미디어 16종 개방
      · 9개 분야별 지도, Sheet, 오픈 API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으로 제공

      특징

      실제 이용자들의 다양한 쓰임으로 연결되고 관련 산업과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획단계에서 수요 조사를 하는 등 출발부터 수용자 관점에서 설계되었습니다. 도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유형별로, 목적별로 분류하고 통합 포털을 통해 편리하 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공공 데이터 공개가 실생활의 활용과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제공 유형을 다양화 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멀티미디어 경험을 구현합니다. 경기도 각 지역의 방대한 데이터를 지도 위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지원해 다양한 형태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 최초로 웹 접근성 품질을 인정받은 것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계정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정보에 포함된 개인 정보 누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활용해 사업화 가능하도록 오픈 API를 제공합니다.

  • 우수상 5팀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학공개강의 KOCW

      서비스 연혁

      대학과 각 전문기관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무료 개방한, 한국어 온라인 공개강의 서비스 / 2009년 서비스 시작해, 2016년 기준 167개 대학, 23개 기관 17만 7,900건 강의 제공

      특징

      대학과 전문기관의 우수한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해 교육기관 간 격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배움에 있어 시간적·공간적·경제적 어려움을 넘어서 모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서비스입니다. 지식정보사회에서는 평생학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단편적 정보 위주의 인터넷 이용을 심화학습의 세계로 이끄는 도우미입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세계적으로 칸아카데미, 코세라, 유대시티 등 온라인 공개강의가 열풍이지만, 영어로 진행되는 탓에 국내 이용자들은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대학공개강의는 국내 저 명한 교수들의 대학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해, 배움의 문턱과 격차를 크게 낮추었습 니다.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교육기관의 영역만이 아니라, 어학·취업·자격 등 학습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거나 모바 일로도 불편 없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식회사 텀블벅

      텀블벅

      서비스 연혁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기금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 2011년 개설 이후 3,000여 프로젝트에 16만 명 참여 77억 후원

      특징

      수익성이 낮거나 지명도가 낮아 창작활동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운 창작활동가와 예술가들이 직접 자신의 창작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하고 홍보해 이에 공감하는 후원자들을 만나고, 나아가 창작기금 후원으로 연결돼 실제 작품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대규모 유통과 판매가 어려운 창작적 시도도 창작자와 팬·후원자들을 연결해주는 문화예술 중심의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입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텀블벅은 총 후원금액의 5%를 매출로 삼아 운영하는 상업서비스로, 소규모 신생기업이지만 문화예술 분야에서 창작자와 후원자를 만나게 하고 작품으로 이어 지도록 하는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상업적 문화예술 창작시스템을 활용하기 힘든 신인 소규모 프로젝트를 알리고 후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예술과 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향유가 창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후원자 보호를 위해서 프로젝트가 목표 금액을 달성한 경우에만 실제 이체가 진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화학물질감시 네트워크

      우리동네 위험지도

      서비스 연혁

      전국 3,200개 업체가 배출하는 화학물질 종류와 양을 알리는 공익 서비스 / 27개 노동·환경·보건·여성단체가 결성해, 만든 화학물질 감시 네트워크의 앱

      특징

      기업의 90%가 유해물질 정보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현재 제한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화학물질 정보를 모으고 구조화해서 만들어낸 생활 주변 위험물질 지도입니다. 주변의 사업장에서 배출하고 있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배출량과 함께, 해당 화학물질이 지닌 발암성, 생식독성, 환경호르몬 등의 위험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기반의 지리정보 서비스입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알 권리’가 곧 ‘살 권리’라는 것을 알려준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각종 화학 물질 사고 등으로 유해위험물 안전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많은 시 민·환경단체들이 나서서 만든 생활 속 위험물질 정보 공유 서비스입니다. ‘우리동네 위험지도’는 제작과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참여하고, 지역 사회 알 권리 법 청원과 화학물질 안전 조례 제정 등의 캠페인으로 퍼지고 있는 시민 운동의 새로운 모습의 하나입니다.

    •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서울건설알리미

      서비스 연혁

      서울시가 주관하는 모든 건설공사 정보를 공개하는 플랫폼 / 서울시 발주 2,400여 개 사업에 대해, 월 12만 건 조회

      특징

      서울시가 시행하는 도로, 건물 등 모든 건설공사에 대해 공사 개요, 공정 진척, 예산 및 자금집행 내역, 설게 변경 등 공개 가능한 모든 정보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진행 중인 건설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꾀하고 서울시와 사업자들은 건설과 관련한 내역이 상세하게 공개되도록 해서, 이권을 둘러싼 비리와 결탁이 발붙이지 못하고자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수많은 건설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건설공사에 비리가 생겨나지 않도록 서울시는 ‘정보 공개’와 ‘접근권’을 통해 건설 행정에 투명성을 도입했습니다. 정보화 시대에는 홍보를 강화하고 감사를 늘리는 길보다 제대로 된 정보공개 정책수단을 통해서 모든 시민이 스스로 정보에 접근해 궁금증을 풀고 세밀한 부분까지 감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도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건설 공사에서 부조리했던 각종 관행을 개선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라는 의미가 큽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오픈액세스 코리아

      서비스 연혁

      2009년 시작돼,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 인수운영 / 40개 학회의 학술지 9,700여 건 무료 접근, 재인용 서비스

      특징

      논문 등 학술정보가 저작권에 막혀 널리 공유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을 펼치는 국제적인 지식 공유 운동의 한국조직입니다. 영리를 목적하지 않는 연구 성과도 학술지에 실리면 상업적 저작권의 틀에 묶이는 문제를 극복하고 지식의 확산과 발달을 추구합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연구자에게 논문은 그 자체로 금전적 이익을 기대하기보다 학계와 연구자 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인용될 때 그 가치가 더 높아집니다. 하지만 확산과 공유를 위해 세금이 투입된 공적 연구도 활용되지 못한 채 묻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리 출판 등을 목적하지 않는 논문마저 저작권에 갇혀 이용되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오픈엑세스 학술지를 통해 저작권의 법적·경제적 제약을 넘어서고자 합니다.

특별 부문

  • 최우수상
    • 구글코리아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램

      서비스 연혁

      · 구글의 각종 유료 제품을 비영리단체에 무료 제공
      · 2015년 9월 한국 서비스 개시, 전 세계 50여 국 이용 중

      특징

      “세상을 변화시키십시오.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구글의 업무 솔루션인 ‘구글 앱스’를 무상 제공해, 계정당 30GB의 용량을 쓸 수 있고 사용자를 무제한 추가할 수 있어, 많은 자원봉사자도 지원합니다. 참여 조직에는 구글의 광고플랫폼인 애드워즈 에서 매달 1만 달러(약 1,200만 원)의 텍스트 광고도 무료로 제공하고, 유튜브 프리 미엄 파트너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단체의 도메인을 활용한 지메일도 생성해 쓸 수 있습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단체들은 낮은 비용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기 위해서 디지털 도구와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지만 실제는 활용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주로 휴대폰 문자, 전화통화, 보도자료 등을 활용하고 인터넷에서의 공유· 협업 미디어 활용률이 낮습니다. 온라인에서 비영리단체의 취지와 활동을 확산시킬 수 있으나, 높은 비용과 활용방법의 장벽이 존재해왔습니다. 구글 비영리단체 프로그 램은 구글의 각종 유료 제품을 무상으로 쓸 수 있도록 해, 공익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편리한 도구입니다.

  • 우수상 2팀
    • NAVER

      네이버 그라폴리오

      서비스 연혁

      2014년 1월 새 단장 서비스, 8개 국어 및 번역 서비스 제공 / 일러스트와 책의 문장을 결합한 작품경연 그라폴리오 마켓 챌린지 2회 개최

      특징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롭게 올리고 이용자들과 공유하고 온·오프 라인 판매도 가능한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플랫폼입니다. 창작자는 일러스트, 드로잉, 자작곡 등 장르에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창작물을 올릴 수 있으며, 이용자는 원하는 작품들을 창작자별 작품별 주제별로 구분하여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필터링 기능과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를 연결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을 대중문화의 콘텐츠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들의 디지털 장터로, 창작자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올려서 평가를 받고 판매할 수 있습 니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신인작가들도 작품과 실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에 연재 개념을 도입한 스토리 픽 등의 장치는 일러 스트레이션 분야의 팬덤 문화를 이뤄냄으로써 일러스트레이션이 확산하는 데 기여 하고 있습니다.

    • 김도엽 (개발자)

      청각장애 보조앱

      서비스 연혁

      2014년 5월 출시, 2016년 3월 기준 6만2,000건 다운로드

      특징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인이 스마트폰의 진동과 빛으로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외에 추가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무료로 제공됩니다. 스마트폰의 음성변환 기능을 통해 아이의 울음이나 초인종, 자동차 경적 같은 일상 생활의 소리나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전 지역 청각장애인 센터 등을 방문하여 사용 대상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사람친화적 기술 특성

      스마트폰에 내재된 기능을 활용해 청각 장애인들에게 유용하면서도 간단 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비장애인인 개인 개발자가 방송을 통해 아이가 우는 데도 듣지 못한 채 계속해서 주방 일을 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본 것이 계기가 되어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생활 속 작은 관심에서 출발해 오픈소스 프로젝트 로의 변환도 꾀하고 있다는 점도 의미 있습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미국, 브라질, 인도 등에서도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